리청: “고양이는 이렇게 귀여운데, 왜 고양이의 해는 없는 걸까? 

어쩔 수 없지, 내가 직접 고양이를 주제로 만찬을 열어서 모두를 초대할 수밖에! 

그런데 봉투 안에 나이티움이 왜 이렇게 적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