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으로 다가온 관월제에 오로리안들은 너도나도 명절 준비를 시작했답니다.


움브라톤의 상인들은 다양한 관월제 한정 상품을 선보였는데 예쁜 포장은 물론, 착한 가격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레디젤 렌치의 멤버들도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업무에 열중하고 있네요.


쿠리어 길드는 명절 직전에 동원 대회를 열었다는데, 

관월제의 편지와 소포는 모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