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에 뿌이구밍 시작한 뉴비입니노

현생이 바빠서 스토리를 쭉 못밀고 있긴 한데 그래도 간간히 들어가서 밀고 있음.

겜이랑 일러가 완전 내 취향이라 열심히 해보려고 오늘 스킨도 샀음!!


아직 베들레햄이 없어서 화면에 못세워놓긴 한데 일단 뽑아놨음 ㅁㅌㅊ?

난 로비에 베들레햄 발바닥도 못띄워보고 접진 않을거다.

억울해서 못접는다. 내 75000원 ㅅㅂ……


뽑히길 바라지만 못뽑혀도 괜찮아.

이런 이벤트 기획해줘서 너무 고맙구! 이 글 본 모두들 즐거운 백챈, 백팡 생활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