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선 카론 신호탄 쏘고 사라지길래 간지캐 희생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기차로 탈출하는 거 보고 찍 싸고
유도리있게 바이스 보내주고 부하 도와주고

카렌은 왜 전에 뿌이구밍 왕자님이라 하는지 알겠더라
빨래판이긴한데 포스 줄줄 흐르더라
지금은 거츠더 순애 스토리 보는데 처음엔 고구마 먹은듯 답답하다 시원하게 또 배신까는 거 보고 얘가 백야의 캬루새낀가 생각하는 중
스토리 마저 보러 간다
13지까지 밀고나면 이벤트 예리아 마망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