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나가 그냥 일러스트 같은 것들을 보면 눈매가 은근히 날카로워보이는데


말하는 거 들어보면 착해서 마음이 따뜻해짐



몰래 찬물 먹으면 눈매 날카로워졌다가


아르바랑 셋이서 놀면 다시 웃어 줄 덧,,,



가슴팍 아래로는 그려본 적 없어서 유기함 수구,,,


나도 그림 배워보고 싶내,,,


배우면 평생 플로리나 짤 양산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