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메야마

적의 붕괴상태 1회당 그 적을 때릴 때 파티 전체의 공격력을 67 올린다. (만렙 기준)

(풀스택은 5스택, 보통 3~4스택 채움)


라인하르트

종결수치 1포인트당 자신의 공격력을 105, 파티 내 번개속성/일루미나 진형의 캐릭의 공격력을 53 올려준다.

(풀스택은 20스택, 보통 8~9스택)


베들레헴

액티브 스킬 시전 시 자신의 공격력 251 증가, 기타 물속성 아군의 공격력 126 증가


크로이

협주의 인장 하나당 아군 전체의 공격력 14 증가

(보통 30~40 스택정도)




사메야마를 기준으로 하여 구체적인 데미지 증가 %는

방어력 1000인 적을 기준으로 하여, 1스택 기준으로 2347 => 2414 로 피해 계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1스택당 2.85% 정도 딜이 올라가고, 풀스택 시 14.27% 가량의 전체 딜 상승을 노릴 수 있다.


또한 고정 공격력 상승 버프는 공격력이 높을수록 피해 증가율이 미비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낮을수록 효과가 좋다

또한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로도 피해 증가율이 높아서 효과가 좋다.




참고로 피아의 방깎은 방어력 1000을 기준으로는 1스택 당 50인데

방어력 3000을 기준으로 할 경우 1스택 당 150으로 초 고난이도를 기준으로는 사메야마 뺨을 때릴수 있다

그런데 보통 방어력 3000을 넘어가는 암귀는 기믹을 통하여 방어력을 낮춘 후 때리는게 기본 공략법이긴 함



사메는 지속 딜링 구성으로 린네같은 체인저를 활용하여 사용하면 효율이 좋고

라인은 3턴, 또는 4턴 쿨에 맞춰서 체인저와 같이 극딜을 넣을 때 효율이 좋다



과거 프리토리언과 크로이의 조합이 유명했는데

피증이 높을수록 공뻥의 효율도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에 두 캐릭의 시너지가 복리로 발생하여

효율이 미쳐 날뛴다.

거기에 베들레헴을 끼얻어 싸먹어보자


예를들어서 ESP 90포인트를 사용한 프리토리언의 피해증가량은 280%

100스택 크로이의 공격력 증가 수치는 1400

적의 방어력을 1000으로 상정하고 올라가는 실질적 피해 증가량을 계산해보면


(3587 - 1000 + 1400) * 2.8 = 11163 ==> 4.32배


크로이 단독 사용 시 1.54배

프리토리 단독 사용 시 2.8배



근데 증폭이 복리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