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출신인 두 사람은 승부에 있어 묘한 집착을 보이곤 한답니다.

이번에도 2주년 축사를 두고 다시 한바탕 승부를 겨룰 모양이네요!


이미 자신의 작품을 완성한 타키와 달리, 

아직 한창 열중하고 있는 히이로는 과연 어떤 작품을 선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