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는 둘 다 맛있는데 굳이 고르자면 프라페가 더 맛있음 의외로 프라페가 더 상큼함 눈동자 에이드가 더 달어



오프라인 가챠는 1차로는 1승 1무에 꽉찬 1패했다가



깡프라페 한 잔 더 박고 옆자리 분이랑 잘 교환해서 2승 2무로 마무리했다

특히 그로누 포카 ㅈㄴ 맘에 듬


그 이외의 사진 몇 장





VIP석 지리더라 여기 앉고 싶었는데 선점당햇더라 아쉬움 


2주차에 한번 더 들러서 음료수나 먹고 코스터나 몇개 노려볼 생각 그리고 키링은 내일 입고되는데 아주르 스탠드는 일단 매진상태임 참고할 사람은 참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