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2sac/2054c2539a4fd0c713d81e4308a15e927f8701b591dc928b88a5d22b9f8a68f6.png?expires=1719795600&key=vcb0T6XVmSOEOUsjCYSFmw)
곧 비가올것 같길래 생각나서 끄적여봄
비오는날 버스에 내려서 집가는데
정거장에서 아주머니가
우산이 없는데 집이 요 근처라
같이 좀 씌워달라길래
우리집 방향이랑 같아서 같이 쓰고감
그러자 갑자기 폰으로 주섬주섬 뭘 틀더니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포교를 하시 시작함
빗속에서 내쫓을 수도 없고
5분동안 빗속에서 포교당함
곧 비가올것 같길래 생각나서 끄적여봄
비오는날 버스에 내려서 집가는데
정거장에서 아주머니가
우산이 없는데 집이 요 근처라
같이 좀 씌워달라길래
우리집 방향이랑 같아서 같이 쓰고감
그러자 갑자기 폰으로 주섬주섬 뭘 틀더니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갑자기 포교를 하시 시작함
빗속에서 내쫓을 수도 없고
5분동안 빗속에서 포교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