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야극광>입니다.
백야극광을 향한 조종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평선의 교향시」 이벤트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수녀 조셀린, 성녀의 빛으로 세례를 받아, 오로리안들을 수호하여 신의 품으로 인도하겠습니다!
많은 사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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