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리듬게임 하는 오로리안이 귀여워서 첫 짤 의미 없이 올림


백야극광 이번이 아예 처음은 아니고 오픈 때 하다가 접고 요새도 살아 남았길래 2년만에 해봤다


확실히 오픈때는 스킨도 없고 그랬는데 이쁜 스킨들도 많고 눈나들도 많더라 내가 리세는 하기 싫어하고


 

오픈때 해봤던 경험도 있으니 바로 리세게 알아보고 이걸로 시작함 아주르라는 애가 마음씨가 넓어서 바로 사버렸다




이거는 오픈때 카렌 3돌도 해주고 즐겁게 썻던 생각도 나서 스킨 이쁘길래 삼


정작 이거 살때는 카렌 들고 있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


필리시는 유미가 요망해보여서 샀고



오픈때는 버스터(스나이퍼) 체인저 x 3 힐러 이런식인데 요새는 좀 다른가봐?


암튼 스토리 밀려고 내 기억속에 있는걸로 짜보면서 글들 보는데


결국 큰틀은 안 벗어나서 딱히 복귀하고 나서 어려움은 없었음



이거는 보니까 하루 차이로 보상 못 받는거 보고서 멘탈 바사삭 당해서 그냥 찍어봤어


600루맘버 진짜 서럽다 딱 하루 차이라



여차저차 일주일간 걍 여유롭게 하면서 콜로서스도 5렙 만들고 적당히 했음



그 예리아랑 파로마가 곧 있으면 오는 골디한테 좋은 파츠라길래 아무생각 없이 질러서 뽑고


토르도 콜라보 왔길래 불딜러도 없겠다 해서 지르고 보니까 어느새 오로리안들 많이 늘었더라


지를거 많이 지르고 단당이라는 애도 온다고 하길래 골디도 대비할겸 미다스에서도 충전했지


지금 이리보니 존나 지르긴 했던데 딱히 후회는 안들더라 카렌도 결국 픽뚫로 먹어서 스킨 입혀줬고


일주일간에 경험으로 나쁘지 않은 지금 하는 게임들에서 추가해도 괜찮은 분재인거 같으니


내가 성격이 성격이라 눈팅만 주로 하고 글은 이거 이후로 뜸하게 쓰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세줄요약


1. 뉴비 일주일동안 열심히 지르고 열심히 뽑음 600루맘버 아쉽다


2. 그래서 이제 계속 스토리랑 오벨리스크 밀면되는건가


3.  아주르는 맘마통이 튼실하고 단당 귀엽고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