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믹인 짙은칸 기믹을 달고나온 서포터
짙은칸 자체는 매력있고 좋지만 캐릭터 쿨타임때문에 성능이 아쉬운 캐릭터가 되었음
나중에 떡상할진 모르겠으나 현재로썬 애정아니면 뽑을 필요 없는 캐릭터
침식딜이 쏠쏠하긴하다 다만 단점이 꽤 크기도 하고 주년전 출시이기 때문에 타이밍도 못받쳐 줘 뽑은 사람이 적은것 같음
일러는 흠잡을께 없을정도로 이쁘다
신체침식을 기반으로 한 도트딜 서브딜러 겸 짙은칸 서포터
신체침식 자체는 괜찮긴 한데 짙은칸을 까는게 많이 느리다 3턴쿨에 4칸이라 접대 아니면 침식쌓을려면 좀 무리해야함
짙은 칸 자체도 고정형 보스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효율이 안나오기 때문에 아직은 애매하다
대신 짙은 칸을 깔아주는 체인저나 기믹이 보완된다면 충분히 써먹을 구석은 있음
자리야 때 첫 위시 픽업으로 모아놓은 마커 루맘버 다털리고
단당때 지갑 털리고 실장된 물속 체인저 레베카
성능이라도 압도적이면 뽑겠지만 그렇지가 못하다
기존 샤리,자리야 오너들은 걍 쭈욱 잘 쓰면된다
게다가 곧 2.5주년 한정이 찾아오기 때문에 더더욱
들어갈 이유가 없는 애정캐 or 장난감(새로운 기믹 : 짙은 칸)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