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리안 소개]


이천간 (CV: 카키하라 테츠야)


소속: 용주


자칭 특이할 것 없는 평범한 점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하늘의 비밀을 손에 쥐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그가 분명히 무언가 꾸미는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그저 세상을 유희로 즐기고 싶을 뿐이다.


각성 전&후 일러스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