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



대충 코놀리는 언럭키 진리의 결사 신전 건설하는 꿈을 꾼 것 같다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사실 투어독이 꿈 스토리가 엎어진 설정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꿈 스토리라는 형식으로 만든 거 아닐까?




사실 이번 꿈 이벤트는 코놀리가 진리의 결사(태양교단)였을 시절... 
즉 스타 체이서 시절의 엎어진 스토리 소스가 아니었을까? 

근데 바이스는 스타 브리게이드 뭐냐? 저거 비경 표시인데?


신전 건설 스토리는 사라진 근본 스토리다 이거야

위에 5명도 보면 카렌, 바이스, 이스타반, 사메야마인데 전부 각 세력의 메인 주인공급 애들임.

저기에 코놀리가 박혀있다는 건 ㄹㅇ 태양교단인가 뭐시기의 여왕이라는 설정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아..! 스타 체이서 시절의 찬란한 꿈이여!

움브라톤 카페 점원으로 강제 강등시켜버리다니 ㅋㅋㅋㅋ


퍄퍄퍄퍄


"코놀리! 넌 여왕님으로 타고 난 거야!"


이런 거 보면 진짜 꿈이벤트는 엎어지거나 폐기된 설정이 아까워서 꿈 스토리로 살려서 만든 것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