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야극광>입니다.

백야극광을 향한 조종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바다에 새겨진 방주  작화행·상」 이벤트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 하도 오래 떠나 있어서 잊을 뻔했잖아. 제나라의 강 남쪽은 항상 봄 같은 곳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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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