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초반에는 지루한데 중후반이 재밌는듯


스토리 하나씩 보면서 캐릭터들 매력을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음

언젠가부터 머리가 깨져버린 것이야..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건 베들레헴 주연 모래시계의 여왕


그리고 진리의 결사 나오는 스토리들 분위기가 ㅈㄴ아방가르드해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