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얼티 오벨 4층으로 실험했고
1. 코놀리
2. 플뢰르랑 비교했음
샤엘, 코놀리, 플뢰르 셋 다 풀돌이고
코놀리랑 플뢰르 풀돌은 이미 알려진대로 고평가 받는 좋은 물속성 스나이퍼라 비교해봤음.
체인저는 동일하게 카렌 베들 레베카 썼음
공정한 비교를 위해 액티브가 비는 시간에는
제자리칸을 밟았음.
턴의 경우, 두 케이스 다 액티브를 2턴 돌린 4턴, 5턴으로 진행하였고
플뢰르의 경우 두번째 스킬들 돌리고 바로 잡았고(4턴),
코놀리는 2번째 스킬들 돌리고 한턴 뒤에 잡았음(5턴).
먼저
1. 샤엘 vs 코놀리
샤엘은 강화 찰 때마다 다해줌 (첫번째는 짙은칸 지날 때 마다 연쇄 1회 증가?)
코놀리는 처음에 쿨감 액티브 한번 쓰고 마지막에 6쿨 액티브 썼음
야놀리랑 비교했을 때 이정도 수치가 나왔는데
아마 몹이 더 많아지면 야놀리의 액티브가 그만큼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 감안하면 될듯?
2. 샤엘 vs 플뢰르
이정도 차이가 났음
샤엘은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고
플뢰르는 위쪽에 있는 보스 단일로만 액티브 썼음
아마 몹이 더 커지거나 겹쳐있는 상황이 생기면 플뢰르 딜이 더 오를 수도 있을듯?
3줄 요약
1. 기존의 물 스나이퍼 애들보다 딜이 더 잘나오는데다가 + 칸변환의 이점도 있으니 뽑을만한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듯함.
2. 명함기준에서는 샤엘이랑 플뢰르의 차이는 조금 줄어들거고
3. 샤엘과 코놀리는 명함기준 차이가 더 많이 벌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