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해도 꼴리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닐까. 저런 표정 지을 때마다 생체 방망이로 혼내주고 싶다

아무래도 짝남 죽고 나서 히스테리가 온 것 같은데 진작에 누가 달래줬으면 됐는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