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님과의 900일 만남을 기념하며,

<백야극광> 운영진이 한 가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조종사>의 이름을 딴 반짝이는 별이랍니다✨!

부디 조종사님이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빛나며,

앞으로도 저희와 긴 밤을 함께하며 앞길을 밝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백야극광 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