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도 ㄹㅇ 사연이 많은 여자란 말이지. 사연이 많다? = 조종사가 또 꿈에 등장에서 위로 해줘야지


아주르가 비록 사룡 하크도마에게 복수는 했지만 여전히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음. 


일단 행방불명된 오빠도 찾아야 하고, 여러모로 로이랑도 허심탄회하게 풀어야 할 것도 있는 것 같음. 


꼭 꿈이라는 형식이 아니어도 실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사메 새끼 스토리는 이제 안 궁금한데 얘네 한창 리즈 시절이던 레디젤 렌치는 좀 궁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