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줄여서 종서라고 부르며, 오로리안 종서를 부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해하지 말도록 하자.

보통 속성에 맞게 파티를 구성해서 치기에 속성별로 다중편대가 있어야 쉽게 랭킹에 오를 수 있다.

또한 랭킹에 욕심이 있다면 타일을 많이 깎고 스스로 공략을 만들어야 한다.

보스가 바뀔때 재탕되는 경우가 꽤 있다. 신캐가 나왔을땐 신캐 접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파티가 너무 없다면 역속성이라도 데려가서 치는게 낫다.

또한 파티구성을 할때 집중 추격에 맞춰서 하는 경우가 많고 1~2파티를 강하게 구성해 친 후 그만 치는 경우도 있다.

하나는 효과가 크게 없으며 리스크도 없다. 이것을 일반 사냥이라고 한다.

하나는 리스크가 좀 있지만 효과가 크게 있는 것으로 이것을 집중 추격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집중 추격을 선택해 치는 경우가 많으며, 집중 추격이 너무 별로 이거나 맞는 애가 별로 없다면 고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왼쪽이 일반사냥, 오른쪽이 집중 추격이다.

레전드만 달성해도 보상은 다 타먹을 수 있으며, 순위는 보통 프레임 숫자 욕심이 나는 사람들이 한다.

또한 본인이 레전드를 못하더라도 치는게 좋다.

참여만 해도 루맘버를 얻을 수 있고 교환 상점에서 쓸 수 있는 재화도 얻을 수 있다.

점수컷같은 경우는 매 보스마다 바뀐다.

또한 참여만 해도 이렇게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꼭 치는게 좋다. 혹시나 깜빡하고 못받았을시엔 우편함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클러스터 판매 수는 5개 이다.

내가 조금 사서 1로 표시되어 있는거임.

빨간색 재화인 종말의 말씀은 모으는데 시간이 좀 들기에 클러스터 상자를 먼저 구매하길 추천하는 것이다.

종말의 파편 재화같은 경우 사는데 제한도 없고 딱히 추천할만한게 없기 때문에 본인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사용해도 된다.

사람들은 1주년마다 초기화 해줄꺼라고 추측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추측이기 때문에 100% 믿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