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가 스카이워커를 가져간 거는

물론 전지전능한 느낌과 무력감을 주려는 연출도 있겠지만


스카이워커 서사 실패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기법을 이용해서

콜로서스 스토리 푸는거 불가능하니 빼버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리고 백붕이 후기 중에 율리시스 알골로 개발팀 마음 표현한 거 같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거 맞는 거 같다 심증 100%임


이제 이 게임(아님)에 남은 건

일러와 모델링 뿐이다


이건 전자화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