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나가 쓴 소설이었구나...


아이리나가 용병 일 하면서 있었던 실제 경험을 소설화 했던 거였네


거기다 마검이랑 얘기하고, 사검과 싸웠던 일들은 아이리나가 마검에 대해서 꿈 꿨던 내용을 쓴 거였음...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책 내고 쌍서성에서는 "대소저" 따라하는 것이 유행이라는데? 

소설가가 꿈인 베델보다 훨씬 잘 쓴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끊임없는 아이리나에 대한 칭찬



사검사나 마검은 창작




아이리나 능력자네 능력자여





그리고 아이리나 아바타 장식 받았으니 설치

오랜만에 콜로서스 장식해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