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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씹덕 한붓그리기 게임 / 06월 12일(수) [타오르는 반란의 날]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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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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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코드 뉴비 친추 좀 부탁 [9]
      120 1
      챈에 어둠의 바이스단 있네 [6]
      142 0
      생각해보면 페그오가 선?녀였는듯 [7]
      214 1
      요즘 하던 게임들 대부분이 다 아픔 [2]
      140 0
      대회 베들레헴의 '나만 싸운다' 대회 시상 [22]
      770 20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 차라리 바이스 대신 히이로가 나왔어야함 [4]
      125 0
      개선 신캐 공장처럼 찍어내듯이 안 내도 되니까 [29]
      1320 16
      확실히 시들시들하긴 함 [1]
      110 0
      예술은 언제나 부유한 자들에 의해 지배된다 [7]
      180 0
      투어독이 잘하는거 [4]
      136 1
      진짜 궁금한게 [4]
      114 1
      능지겜인 면도 있지만 딜찍누 가능한 것도 큰듯 [3]
      140 0
      내곁에서 떨어져! 스토커년아 [3]
      102 0
      우리 공주님은 그래도 눈치껏 이번 여정에서 빠졌는데 [5]
      173 0
      음지에서 야짤 그리는 어둠의 투어독 일원 [14]
      554 4
      근데 진짜 일러 너무 바뀐거같음 [2]
      207 2
      백야 글에 불만인 점 [3]
      175 1
      에휴 병신겜 [7]
      240 0
      이겜 좋아하니까 [8]
      132 0
      음지에서 어둠의 투어독 일원이 망가 그려줬으면 좋겠다
      57 0
      뭔가 메인컨텐츠가 추가될때긴 한듯 [1]
      89 0
      그로누가 진짜 캐릭터성 살린 존나 좋은 예인데 [8]
      204 0
      또 우리바이스 욕하고있니? [7]
      162 0
      얘들아 미안 [14]
      219 -1
      명빵하다온 뉴비 리세계 좀 도와줘 [7]
      158 0
      존경하는 감독께서 말씀하신 캐릭디자인의 원칙 [3]
      139 0
      콜라보해서 인기캐 가져오면 성능을 괜찮게 내주던가! [3]
      130 0
      게임 망치는 주범 둘 [2]
      218 0
      친구코드 할배들 깐부 "해줘" [12]
      121 0
      근데 진지하게 바이스 카렌 찝적대는건 좀 줄여야함 [6]
      188 2
      어째 요우 맘마통은 갈수록 커지는거 같지 [3]
      122 0
      매번 설문하는거 보면 유저말 잘듣긴 하는데 [8]
      149 0
      캐릭 관련해서 이 겜하면서 괴리감 있었던거 [1]
      92 0
      확실히 요즘 평상시랑 다른게 느껴지네 [3]
      133 0
      나의 뿌이구밍 게임에 처음의 애정캐 [4]
      137 0
      10시,, 큰,,! 거 온다!! [2]
      87 0
      질문 심심하면 뉴비 훈수좀 [16]
      175 3
      ㄸ쟁이 딴짓한다고 떡밥안뿌리네 [12]
      259 0
      출시 초기에 인식 좆박은게 한몫 함 [5]
      177 1
      백야가 캐릭터성이 살아날 수가 있냐 ㅋㅋ [10]
      290 5
      아니 이거 얶까읾.... [3]
      99 0
      2차 창직 없는 이유가 별거냐 [9]
      236 -3
      님들 이게임 할만한가요 [7]
      126 0
      이 게임 열받는다 [6]
      165 3
      근데 홈 시스템은 뭐하는거려나 [3]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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