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브로스는 맥주도 만들고 위스키도 만듭니다. 양조장이면서 증류소이기도 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면 장점을 좀 더 살려서 제품을 생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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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도 도움이 되고 위스키에도 도움이 되어, 시너지 효과가 나는 방법을 많이 찾고 있지요. 맥주를 만드는 방법이 위스키를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고, 위스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얻는 자극이나 영감이 맥주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증류소보다는 다소 실험적인 위스키와 증류주를 생산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저희가 가야할 방향이기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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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튜브 ‘주토피아-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술 이야기’의 ‘꽐라형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재밌는 시간이었고, 또 저희가 만드는 위스키와 증류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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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지만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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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주토피아‘ 또는 ‘jutopia_TV’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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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36peY_xplV/?igsh=aXg1ZTRwZnU4ZW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