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종류 시켜서 매일 3캔씩 마셔보고 있는데 확실히 내가 마셔본 IPA중엔 가장 맛있는 것 같다

물론 지금까지 마셔본 IPA가 스톤 딜리셔스, 탠저린, FML, RUINTEN이랑 라구니타스 기본뿐이었지만

그래도 얘들도 한국 편의점 IPA 옆에 두면 다 씹어먹는거 감안하면 확실히 맛있는 것 같다

집이랑 양조장이랑 그리 멀지 않아서 신선한 맥주를 마셔서 가산점이 붙는 것도 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