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레드랑 그린들고갔고 친구놈이 블론드 블랙 + 새로산 블루개통식함.

둘다 블랙라벨이 입에 제일 잘맞는다

비싸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다


로 결론남


온김에 탈리스커도 한잔 얻어마시고갈까 하다가 걍 시마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