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치 같은 숙성 소주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함

가무치가 1.5년인가 그런데도 꽤 괜찮아서 5년 이상 숙성시키면 어떤 물건들이 나올지도 궁금하고

롯데칠성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결국 싱글몰트 위스키로 가면 원료를 수입해야 되는데 소주는 넘쳐나는 쌀 쓰면 되니 원료 수급면에서도 괜찮겠지

근데 이게 활성화되려면 주세법부터 시작해서 전통주 등 넘어야할 산이 한두개가 아니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