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아마하간 월드 몰트 에디션 1번
47도
N
셰리 위스키의 과일 느낌, 약간의 스모키, 바닐라
좀 지난 뒤엔 스모키는 엍어지고 생과일 느낌이 남
P
달고 생과일
F
스모키, 그 뒤에 찾아오는 과일의 향
2번
싱글몰트 나가하마 2nd 배치
(아일라 쿼터캐스크(라프로익))
50도
N
말린 과일?
P
짭짤함 속에 달달함, 스파이시
F
부드러운 피트, 초콜릿
3번
싱글몰트 나가하마 몽페라(4th) 배치(4는 금기시 되는 느낌이라 4번은 따로 표기 안한다고 함)
50도
N
피트(다른건 적는걸 까억음;;)
P
달달함, 포도 껍질의 떫은 느낌?
F
초콜릿?(설명 못하겠는데 검은 색의 향?),
와인하면 상상되는 향?과 피트가 융합된 향
4번
싱글몰트 나가하마 레드와인 X 소테른 케스크 #1480
(레드와인 캐스크 숙성 소테른 와인 캐스크 피니쉬)(+싱글 캐스크)
CS
N
건포도, 바닐라
P
달달함
F
청포도? 그 뒤에 건포도, 포도 씨 씹었을 때의 향
뒤로 갈수록 코랑 혀가 맛이 갔는지 원래도 약한 n랑 p를 잘 모르겠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3번이 제일 맛있었음
4번은 아직 일본에만 나왔고 수입사분 말씀으로는 이번에 반응 보고 수입 결정하실거 같다고 함
+부스에 오면 이하라상(나가하마 헤드 디스틸러) 있을거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