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500mL
도수 5%
제조국 터키

에페스 필스너에 비해 좀 더 진한 맛이고,  더 맛과 형이 오래간다.
딱 진짜 들이키기도 좋고, 한모금씩 홀짝거리기엔 좀 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향을 느끼며 마실 수 있는 정도의 느낌이다.
이정도면 대중적이면서도 밸런스를 잘 잡은 느낌이다.
가끔 맥주를 들이키고싶을때는 얘가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