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은 얼마나 된건진 모르겠음
J&B는 1리터에 43도 짜리는 처음봐서 놀람
스윙은 구구형까진 아닌거 같아서 아쉬움
저 뒤에 있는 벡세주는 2000년도 생산품이라 마시진 못하고 걍 관상용으로 둬야할듯?


금산 인삼주는 언제적껀지 모르겠음.. 43도니까 상하진 않았을꺼 같아서 나중에 한번 까볼 예정
중간은 무슨 중국술인지 모르겠음
마지막은 아르마냑 같긴 한데 몰루?


말고 정체 불명의 와인들부터 전통주들이 좀 나오긴 했는데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