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뉴 몽라쉐의 밭에서 자라는 포도로 만든 샤도네이 100%의 부르고뉴 화이트와인이다

도수 13도

색은 레몬/밝은 황금색

향은 약한 편

약간의 쿰쿰한 참기름 느낌의 향


탄닌감 매우 적음

잠깐의 당도와 길게 느껴지는 산미


아무래도 시음적기가 지난 2014 빈티지다 보니 한풀 꺾인 건지 충분히 브리딩이 되어도 해당 보틀의 아몬드 같은 고소함을 느낄 수는 없었음


시음적기인 바틀에 적절한 브리딩이 더해지면 아몬드의 고소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아쉽지만 기본급 부르고뉴 블랑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경험


가격:6만원대

새마을구판장에선 5.5 이하로 팔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