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나오는 거 하나만 기다리면 되고 회복도 어느정도 됐으니 바로 아침부터 프로세코 칵테일 달린다 ㅋㅋㅋ


한국 단골바에서 아이디어 얻은 거 어레인지



진 (쥬니퍼향 강한 거) 45ml

생제르맹 20ml (시럽 대신, 30ml도 좋음)

갓짠 라임주스 30ml

프로세코 하프풀업

소다수 하프풀업

라임 유분, 리밍, & 가니쉬


프로세코로 풀업때리면 향이 너무 강해서 다른 게 묻히기 때문에 조절해야 함


프로세코랑 라임향이 진하게 난 후에

마셨을 때 달콤한 프로세코 > 생제르맹이 어우러져서 매우 부담이 없지만 도수가 진리키보다 세기 때문에 천천히 반응이 온다

피니쉬에서 쥬니퍼향이 강한 진을 썼기 때문에 살짝 은연히 올라오는 기분좋은 쥬니퍼향이 상쾌함


진리키 도수가 아쉽게 느껴질 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