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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얼마전 화제가 됐던 공산당 페미사상 세뇌교사 모임사이트에 대해서 해당 사이트 개발을 맡았던 IT개발자가 해당 사이트에 대해서 폭로를 하겠다고 나온 상태이다. 

폭로를 하는 이유는 공산당 페미교사들이 자신에게 개발을 맡겨놓고 어이없는 꼬투리를 잡아서 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사실이라면 공산당답게 빨갱이들이 하는 짓을 답습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동들을 페미사상으로 세뇌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는 것도 모자라, 개발자에게 일을 시켜놓고 돈을 지급하지 않는 개막장 짓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 개발자는 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웹상에 알린다고 선전포고를 한 상태이며, 그중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본 기자는 이들을 국가가 수사하지 않을 경우 대국민 펀딩을 해서 탐정을 고용해서라도 잡아보겠다. 


역시 안동데일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