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갈등에 지친 사람들하고 여성할당제 때문에 피해를 본 공무원들이 지하나 오지에 숨어살게 되는 거임 남은 여경이나 수색대가 찾으려고 해도 쉽게 못 찾을 정도로 완벽하게 숨어서 정부가 어떻게든 걔네들 내보내려고 남아있는 스윗남들이나 무서워서 도망 못 간 남성들을 죽느니만 못 한 상태로 굴려서 나오기는 나오지만 나라 지키는 법을 바꾸기로 한 다수의 군인들이 이미 합류한 상태라 반란을 통해 정부는 무너지고 평화가 찾아온다는 그런 이야기가 떠오름 언제 쓸 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