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도 안쓰더군?
구독자 37명
알림수신 0명
잡담 관련 채널의 대안 (약칭 댠챈)
독일어는 공부와 연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한 과목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411
작성일
댓글
[3]
양자역학
철견무적
답설무흔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67972
공지
오늘의 단어 : 일시 중단합니다
1825
공지
대안 채널 생성 및 공지사항
1084
653
오늘 날씨 왜이래
386
0
652
답은 덴마크어 다
[3]
615
0
651
남라는 그래도 나은게
[3]
509
0
650
회먹으러 나왔다 칼국수 먹는중
409
0
649
탈챈
[1]
479
0
648
오늘의 단어가 야외인 이유
422
0
647
누우면 졸려...
[5]
550
0
646
알람을 우송대 교가로 하니까
[1]
490
0
645
전구욱
[1]
414
0
644
4월 13일
[1]
357
0
643
풍악을 울려라!
[1]
339
0
642
희망찬 새역사가 열리는 언덕~
311
0
641
독일어는 공부와 연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한 과목임
[3]
412
0
640
Ich bin ein Namlaler
[7]
382
0
639
도서관 가는중
391
0
638
남라랜챗은 왜만든거야?
[3]
599
0
637
불어 공부 때려치려고 노르웨이어를 꺼냈더니
[13]
478
1
636
댠챈 구독자 50명 찍었다
308
0
635
이거완전기여워어어
[2]
398
0
634
유동골뱅이가 실존하는 골뱅이 이름이었구나
[4]
428
0
633
[2]
468
0
632
오늘의 단어는 공백입니다
394
0
631
어제 사실
306
0
630
허-전
[2]
458
0
629
사랑니 나는거 아프다
383
0
628
벌망
370
0
627
모스코뮬
[1]
303
0
626
글리젠 망했네
266
0
625
(홍보) 병신파리그 참가자 모집중
359
0
624
추억의 플래시게임 워베어스
5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