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극장판 할때. 다들 4DX로 안보면 후회한다 해서 회사다니는 피곤한 몸으로 땡기고 옴. 확실히 재미는 있음.
밀덕으로서 네이팜. 항공지원. 포격지원 계속 땡겼던건 함정. 정글전은 역시 불을 질러야하는데. 네이팜, 데이지커터, 가솔린 다 퍼붓고 불지르는게 제맛이지 화염방사기 없는 정글전이라니 아쉽.
전에 극장판 할때. 다들 4DX로 안보면 후회한다 해서 회사다니는 피곤한 몸으로 땡기고 옴. 확실히 재미는 있음.
밀덕으로서 네이팜. 항공지원. 포격지원 계속 땡겼던건 함정. 정글전은 역시 불을 질러야하는데. 네이팜, 데이지커터, 가솔린 다 퍼붓고 불지르는게 제맛이지 화염방사기 없는 정글전이라니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