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행위는 아니지만, 프사를 준걸로 득표를 받은건 합당하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예비 국장은 애챈을 잘 관리할 사람을 찾기 위해서 뽑는 것인데, 프사를 줬다는 이유로 득표를 얻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십니까? 


별개로 부계 의혹도 있습니다.


1. 갑자기 나타나서 아리 씨한테만 투표하고 갔다는 점.(활동 내역을 보면 오늘 가입한게 분명한데.)
2. 저 유저가 활동한 시간동안 아리 씨는 접속을 하지 않았었다. 
3. 사챈 유저 (아리 씨는 최근부터 사챈을 다니기 시작했다.)
4. 아리 씨는 판타지 채널을 운영하기 위해서 타인인 척하는 다중이를 한 전적이 있다. (최근까지만 해도 잡챈에서 유동으로 분탕친적도 있고.)
5. 지금 아리 씨는 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한표라도 더 획득해야 유리한 상황.
(제 추측이 틀렸다면 머리 박고 정중하게 사과하겠습니다. 위화감이 굉장히 드는 상황이기에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 5개랑 별개로, 저 유저는 애챈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따라서 애챈 상황도 잘 모를 확률이 큽니다. 그런 유저가, 내린 결정이 과연 올바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