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니쪽에서 전공투 세대들중에서 동경대 전투부터 시작해서 한국으로 치면 스카이대이상인 애들이 참여했어 그리고 앞장서거나 참여했던 사람들은 일자리가 없다.

일본사회에서 일할대가 없어서 3d업종인 애니로 많이 들어가서 일했다.그리고 그영향이 엄청나게 남아있어고 진짜 일본애니중에서 우익애니는 생각외로 몇개없다.

대놓고 일본우익만화는 내가기억하기로 고작해야 다섯편내외정도 일거다.

여튼 그래놓으니까 상당히 고학력에 시나리오 잘뽑아내는것이다. 그리고 이게 심각한게 일본영화쪽까지 전부 흡수하는 바람에 더더욱 영화쪽에 감독들이 나오기 힘들어져버렸다.

 여튼 그 영향으로 80년대 90년대 애니의 부흥기를 이끌지 그렇다고 다 좋은 애니 만든거 아니다 진짜 졸작들도 어마어마하게 양산되었다.

 지금 일본애니의 진짜문제는 자금력 고갈에다 전공투세대와 그 영향을 받았던 감독들이 죄다 은퇴하면서 상업적으로 넘어가고있어서 완전위기다.

 똑똑했다는게 점점 옛말이 되어가고 있는게 일본애니쪽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