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물은 9S입니다.

이유는...

 

 

...사실 라노벨 몇개 읽은거 없고 그 중 가장 맘에 드는게 이거라서...

 

 

그것도 좀 옛날이라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뭔 노트북형 슈퍼 컴퓨터를 아스라다에 꽃아서 뭘 하다가 저 여자 할아버지인가 아버지가 마징가를 만든다 그런 비슷했던거 같은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도 읽긴 했었는데 그건 이제 수십권째 내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읽은게 4권인가 읽고 말았고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하늘에서 수녀가 떨어졌는데 그 수녀가 인공위성의 슈퍼컴퓨터를 부수니까 마법고자가 되었던가?

 

 

 

 

 

아무튼 문학채널에서 라노벨이랑 만화를 논해도 됩니다. 다만 가능하면 작화같은게 아니라 스토리같은 문학적인걸 중점으로 말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