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채널
위키를 함께 보면서 이해를 하고 있다 (그냥 보면 스토리 이해가 어려움 좆같은 투급 지랄 + 애니기획 병신)

만화책으로 보면 이해가 잘 되는데 ㅅㅂ

시즌 2는 멜리오다스가 이기는 모습을 보여줘도 전혀 기쁘지 않다

인간성이 실종된 모습이다 

연옥에 그 다채로운 감수성을 뺏겨서 그런거 같다 

그걸 나중에 구해내주는 새끼가 ㄹㅇ 멋있는거임 


대한민국에 일곱개의 대죄급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중세 판타지 만화는 있음

"용의 아들 최창식"이라고 ㅇㅇ

근데 후반부가 개허무하고 매우 어려워서 문제임 

스토리 공식수정하고 애니 방영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은 기획력도 그렇고 방영하는 방송사도 적거나 투니버스 경우에는 아동틱해서 꺼려지는 부분도 있음 (공영방송개혁을 해야 함)

자본력은 당연히 기획력 인재가 없고 투자 가치를 못 느끼니까 기업이 투자를 안해서 그런거고

돈을 쳐들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니메이션 기획력(창의력)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들은 기획력과 홍보력, 이미지 개선의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 

그래야 디즈니 같은 독점기업을 조질 대기업을 육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