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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이브 대표 서브컬쳐 채널. 줄여서 애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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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74의 그 안경을 보니까 생각난 노래 하나 생각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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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23574랑 학교생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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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녀전기 (Saga of Tanya the Evil) 재밌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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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져볼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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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평가하는 데레데레 [9]
      1091 0
      모에한 기어 세컨드—!
      1977 -1
      애니챈 서브 캐릭터 토너먼트 최종 우승 캐릭터 [1]
      641 -1
      애니챈 서브 캐릭터 토너먼트 최종전 결과 [2]
      452 -1
      아아, 그런데 말이죠···.
      521 -1
      지브리 - 카구야 히메 이야기 보고 지렸었는데
      625 -2
      와 이거 위험한데...? 남자분들 특히 위험함. 이런 제길!
      1296 3
      안 좋은 일이 있을 땐! ㅓㅜㅑ 너무 야한데?...... [1]
      1500 3
      안좋은일이 있을땐... [2]
      1025 -3
      지브리 작품속 캐릭터들의 나이 (발번역) [5]
      1116 2
      원탁의 하렘 [2]
      1670 4
      방송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린 코노스바 메구밍 성우 타카하시 리에
      3058 -3
      너 지금 내 가슴 만질려고했지 [2]
      2928 -4
      아니 이것은!!! [2]
      1934 3
      팀포트리스폰지밥 [3]
      1740 -1
      애니챈 제 2회 명작애니 토너먼트 신청받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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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스포) [톱을 노려라] 애니 역사상 최고의 엔딩 [4]
      1300 0
      애니챈 명대사 토너먼트 신청 받습니다 [17]
      678 0
      애니챈 서브 캐릭터 토너먼트 최종전 [4]
      551 -1
      애니챈 서브 캐릭터 토너먼트 3라운드 투표 결과 [1]
      468 -1
      그래 여캐는 이래야 제맛이지! [10]
      2011 -2
      *공지* 일본 불매운동 관련 떡밥은 잡겠습니다. [5]
      1628 -1
      젖조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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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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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캐 추천하고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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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너먼트 할거 추천받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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