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친구랑 이야기하고, 친구가 바쁘다든지 뭐 그런 상황이면 익챈 감쓰통에다가 생각나는대로 막 적고
그것도 여의치않으면 회사일경우 탕비실이나 계단,옥상가서 혼자서 욕하고 뭐 그러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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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_분홍_고릴라
오늘 있던 일을 노트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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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_주황_익룡
잠, 마음챙김 훈련, 독서, 산책, 운동, 지출한도 내 소비...편하게 이야기할 사람 있음 만나도 좋은데 난 스트레스 심하면 연락하는게 힘들어서 잘 못 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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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_분홍_나비
지출한도 내 소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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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_주황_익룡
큰 걸 사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 같고, 딱 기분전환이 되는 정도가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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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_분홍_나비
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어
나 같은 경우 돈 없는 대학생으로서 그냥 치킨이 먹고 싶을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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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_주황_익룡
그건 본인이 해 보면서 알아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나는 평소에 안 먹지만 맛있어 보이던 음식이나 제과류를 먹어본다던가, 작은 장신구를 사본다던가, 수집하는 게 있으면 재미로 하나 사 본다던가 하고, 본인이 가진 자본의 정도나 순간의 행복감, 이후의 만족도나 유용성 같은 걸 생각해서 적당히 조절하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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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_금색_나비
장난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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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_초록_돼지
시시한_보라_너구리
좀 무식한 방법이긴 한데 소리한번 크게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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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_금색_곰
보통 사람들이 소리지를 줄을 모름 소리 지른 적이 없어서.. 소리 질러봐 못질러서 답답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