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안좋은 일도 많은거야 언제나 그런거지만

그런걸 일부러 차단하고 그래도

가족이나 지인들이 자꾸 전해주고 그러니까

듣기 싫었는데도 반복해서 듣고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다...


나는 그냥 안좋은 일 무시하고 열심히 살거야...

내가 혼자 힘낸다고 바뀔 세상도 아니지만

내가 그렇다고 화를 같이 내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나누기엔

익부이는 너무나 약하다...


아침도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