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대체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음
넣자니 바람속성은 강한 캐릭들이 차고 넘치는데 그렇다고 망캐도 아님

AS 빙옥귀 잡을때 잘 씀
얘 풍속아니었으면 연타도 좋고 딜도 좋고 VC도 좋아서 자리는 차지할텐데 워낙 풍속은 자리가 없어서....

노멀 현현은 상향되어도 쓸 곳이 애매함. AS는 공격타수가 많아 1턴 AF시 AF게이지 수급용으로 쓰거나, 빙옥귀같은 일정공격횟수 흡수하는 보호막을 가진 보스 상대로 유용

현샤논은 딜량 높아서 주회팟 딜러로 쓰기 좋음

풍속이 워낙 좋은 딜러가 많아서 그렇지 둘다 쓸만함 특히 as는 한번에 6타를 때려 타수요구 보스에 유용하고 지깍 등 디버프 걸때도 좋음. 신시아와 어섀넌은 무깍 지깍을 각각 걸 수있어 해당 시점에 시작한 뉴비들은 풍속계는 두명을 딜러로 써도 좋음

As의외로 쓸만함 그래도 정예팟은 못낌 딱 그 정도

노말
현현으로 떡상한 풍속딜러. 함정카드 라인에서 원턴킬 멤버까지 올라왔으니.

AS
분명 강하다. 그런데 적폐속성이라 그런지 강한것만으로는 장점어필이 부족한가보다.
절대 본인이 모자란 것은 아니다.

NS - 원턴킬 딜러. 배율은 750%지만 버프가 선제로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250%대임. 한방딜 자체는 AS보다 센 편.

AS - 어나더 포스 원툴같지만 디버프 4개 쌓고 시작하자마자 단일 840% + 광역 300%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원턴킬 딜러로도 자주 쓰였음. 지금은 화력 자체는 인플레에 밀렸고, 추가타를 이용해서 이런저런 콘텐츠에 채용되는 중. 특히 섬격진 1턴 어포를 치고 후속타로 게이지 다시 채우는 거 보면서 진짜 씽크빅 좀 다녀봤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