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미유랑 오를레아는 세트메뉴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번개파티는 성립되지 않음
혼자서 초뢰진 깔고 힘지능속도 100% 주고 콤배 올림

번개팟의 시작. 어나덴 특성상 데미지 딜러 인플레가 서폿 인플레보다는 빠른 편이라 왠만하면 번개팟이라는 컨셉이 존재하는 동안은 현역일 것.

오?를

엑미유는 오를레아가 필수지만, 오를레아는 엑미유가 필수가 아니다.
얘는 섬격진이든 베기존이든 들어가서 활약이 가능하다
천80 싶다.

힘지속 50% 스킬 가진거 이거 1개만으로 다양한 덱에서 자주 볼 수 있을거임.

근데 그 외의 스킬들도 알차고
본인 또한 스킬로 초뢰진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뢰진팟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가지고 있음

디버프 후공인거 유의해서 버티기 아끼고 싶거나
보스가 연타면 대처수단 넣어야 함

풀 좁으면 굳이 번개 아니라도 써도 됨

가령 디버프 걸고 버프 걸고 테스타먼트 글래를 끼고
후열과 인계해서 어포라던가

고가를 속성 스킬 글래 경매 용궁 무기 등등 
끼워서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음

이 방식은 택틱 좀 짜려면 여기저기 쓰이는거니까
풀 좁은 뉴비는 다른 캐릭에도 응용 ㄱㄱ

얘도 풀 좁을수록 추천하는 이유는 
엑미유는 이절로 클체가 가능한 애고

뉴비들은 주회 1행동이 모자라서 2행동 3행동으로 
뭐가 붙어야할 수 있는데 그럴때도 사용가능하고 
고난도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여기저기 사용 가능함

운빨이라 쉽게 확신은 못해주는데 실제로 이절존버란건 
많이들 하는거고 빈 자리는 배포로 메꿔도 되고
상성도 덜 타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