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올렸어야 됬는데 지금 올림 ㅈㅅ
먼저 누가누가 보스 많이 잡나 부문 수상자는
무려 참가장 1명중에 1등으로 가장 쉽게 상을 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덴창들이 까다로운 조건을 어떻게 돌파하는지 능지를 겨뤄보는걸 보고싶었는데 저초한 참여율이 아쉬웠네요
다음으로 광기 부문에서는 순애꾼 스자쿠 만화와 경매 트레저를 전부 하급품으로 모은 것이 경쟁하였는데요
상급품으로 모으는 일반적인 발상과 달리 전부 하급품으로 맞춘다는 발상이 특이하긴 했으나 스자쿠의 츠키하 순애보와 결국 사망한다는게 좀더 광기스럽다고 생각되어 수상자는
이 종목은 그냥 가능한 많은 사람이 참여가능한 종목으로 만든 종목이라 컨셉팟이라든가 2부 스킵없이 다시보기라든가 다양하게 나올거리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두명밖에 참여안해서 내가 너무 두루뭉실하게 작성해서 그런가 싶더라
마지막으로 뉴비를 위한 누가누가 운이 좋은가 부문은
발바닥 도장을 50개도 안모으고 등반한
사실 이 부문은 만들때 어떻게하면 덴창들은 참가하기 어렵고 뉴비들이 귀찮지않게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을 만들까 했는데 발바닥 도장 개수로 운 좋은 뉴비를 뽑는게 가장 그럴듯해보였는데 알고보니 도장 개수 훈장은 달성하기전에는 안보여서 50개 훈장이 있으면 50개인지 99개인지 구별이 안되서 어떻게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압도적인 성적을 가진 뉴비가 나와서 수상자는 쉽게 정할 수 있었는데 반대로 너무 압도적인 참가자가 나오니까 굳이 참여할 이유가 없어진다는게 단점이었음
첫 대회개최라 부족한 점도 있었던거 같고 관심이 적었던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되면 더 좋은 소재로 대회를 열어보거나 할듯
수상자들은 이 글에 댓달아주면 거기에 답글로 카톡 오픈채팅방 링크 보낼테니 들어와서 본인인증해주면 원하는 치킨 브랜드 후라이드 순살 깊콘 보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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