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은 23.07 글섭 기준 추천목록임, 약간의 일섭 신캐나 메타에 대한 내용도 있음.
- 해당 글은 100% 주관적인 내용임으로 적당히 걸러서 읽으면 됨.
- 여기 없다고해서 전부 다 똥캐 아님, 대표적으로 AS세티나 AS로키드는 확실히 현현받고 성능 좋아졌지만, 굳이 이걸 볼 정도의 덴린이가 클체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반박 받음, 지적 받음 그런 내용 댓글로 적어주면 감사함.
- 현 시점 콘텐츠 다 퍼먹으면 몽영 100권이상은 쌓이는데, 몽영이 좆은 아니고 수급도 좆같으니까 클체는 늘 신중히 하자
AS 마리엘
추천도 : ★★★
추천 대상 :
NS로제타가 없는 경우
3부 이전 히든보스의 대다수를 클리어하지 않은 경우
내가 죽어도 낚시는 하기 싫어서 AS레비아를 안얻을거같은 경우
사유 :
현 시점 유이한 3회 CC면역 배리어를 보유한 캐릭이면서, 동시에 힐러인 국밥 캐릭임.
현제타와 비슷하게 MP회복과 힐, 배리어도 가지고 있는데, 현제타는 무지성으로 쓰기 편한 반면, AS마리엘은 MP회복/HP최대치 증가/배리어가 아군 1체를 지정해서 해야하는 단조로움이 있음
3부 이전에는 오라가 없어서, CC면역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리니, 추천 대상에 해당되는 덴붕이들 중 AS마리엘이 있으면 추천한다.
단 3부 이후 오라의 추가로 CC면역 관통이 생기면서 3부 이후의 보스전을 도전하는 덴창들에게는 추천 못함.
AS 오토하
추천도 : ★★★★★
추천 대상 : 보라옷의 창술사가 없는 모든 덴붕이
사유 :
솔직히 이야기하면, 배율은 높지만 딜러로써는 3턴연속 사용으로 인한 그 특유의 불편함때문에 그렇게 자주 쓰지는 않음.
다만 에덴에서 유일하게 전투 승리시 HP/MP를 15% 회복하는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으며, 전열이든 후열이든 상관없기에 주회가 에덴 플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징상 없다면 클레를 우선적으로 권하는 캐릭터다.
창술사랑 비교해서 4성태생이라 명함획득이 유용하고, 후열에 둬도 상관없다는 편의성을 가짐.
AS 라디아스
추천도 : ★★★★★
추천 대상 : 아니 왜 안함 1
사유 :
현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탱커 3명 중 한명인 동시에, 가장 밸류가 높은 캐릭터들 중 1명.
전투 중 언제든 쓸 수 있는 3회용 수호자체로 평가가 좋은데, 요격을 통해 HP회복/MP회복/CC면역 리필, 1회용 뎀감 70% 배리어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정신나간 캐릭터임.
단기전에서 확실히 3회연속 사용 가능한 수호도 좋고, 장기전으로 갈 때는 AS라디아스의 요격을 이용한다면 MP관리와 CC에 대한 대첵 동시에 가능할거고.
3회 수호에 가려져서 그렇지, 요격스킬도 현 에덴의 전투의 난이도를 크게 낮출 정도의 고성능 스킬이며, 추후 아공팔요처럼 2체이상의 보스가 나오는 경우에 더 가치가 높아지는 고성능 캐릭.
AS 이프
추천도 : ★★★★★
추천 대상 : 아니 왜 안함 2
사유 :
현 시점 에덴에서 가장 효과적인 단일캐릭 버서커화 캐릭.
1턴을 소모해야하지만, 스택을 부여한 캐릭에게 높은수치의 스텟 뻥튀기와 함께 2중내성 증가 버프를 통한 생존성의 극대화, 각종 공버프를 1번에 검으로써 덱 압축에도 큰 도움이 됨.
뉴비라면 AS이프의 버프르 받아서 딜이 부족한 보스를 보다 수월하게, 덴창들이라면 N턴킬 혹은 자신의 애정캐에 버프를 줌으로써 클리어를 하게 만들어주는 여러모로 효녀인 캐릭터.
더욱이 곧 출시될 세스타가 풍속팟 전용 극딜러인데, AS이프또한 풍속이기에 이 둘의 시너지도 높음.
현 시점 외사 3화의 망치와, 외사 5화 방어구로 인하여, 더이상 이경이나 얼티마니아 강화 할 필요 없이 장비세팅이 완성되는점도 장점.
AS 유키노
추천도 : ★★
추천 대상 : 본인의 주력 딜러들이 찌르기 캐릭터가 많을경우
사유 :
현 시점 찌르기 딜러들이 AS가람이라던가, 은주 호오즈키 주고 지원 못받아서 그렇지, AS 유키노는 현 시점 가장 뛰어난 타입존 서포터 중 한명임.
5000이하의 데미지를 전부 0으로 만드는 유사 수호, 아군 전체의 힘/지능을 100% 올려주는 동시에 찌르기와 모든속성 내성을 동시에 깍는 주력기, 선제로 적 속도 100% 감소하는 존 전개 스킬까지, 사실상 4성스킬에 있는 당근 떨구기를 포함하면 무기뎀증과 크뎀증까지 모두 주는 캐릭터임.
존 어빌리티도 유용한데, MP회복을 보유하고 있어서 고난이도에서 장기전에 소소하게 도움이 됨.
상술하였듯이, 현 시점 찌르기 고화력딜러들이 씹창나서 그렇지 본인이 찌팟을 애용하거나, 찌팟 애정캐가 있다면 클체를 추천하고, 추후 찌르기 캐릭터가 추가로 나오는것에 따라서 추가적인 간접상향을 충분히 노려볼 캐릭터임.
AS 소이라
추천도 : ★★★★★
추천 대상 : 3부와 외사 방위전 HARD 비틀고 있는 덴창
사유 :
현 시점 가장 단단한 탱커, AS소이라가 뚫리면 순수하게 그 적 딜 막을 방법이 없고 수호나 애니 피의 계약같은 특수한걸 써야하는 정도임.
체력 2배로 뻥튀기 하는 실드, 최대 60%까지 가능한 고배율 힘지깍, 크리티컬 가드를 통한 데미지 경감, 전체공격을 자신만 받게하는 감싸기 효과 등, 탱커를 위해서 모든걸 가지고 있음. 덴창의 경우 힘지속 디버프 수치 증가를 해주는 증식의 힘 글래스터까지 있어서 안정성이 높아짐.
더욱이 매 턴 전열에 있을시 AF게이지 10% 상승도 도움이 되고, 4성태생캐라 명함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점에 대해서 더 추천을 하고자 함.
재련 유기한 사람 있다면 기절/수면/동결 무효활를 동시에 가진 명귀창을 재련해서 쓸 경우, AS소이라의 배지선택이 보다 자유로워짐.
더욱이 현 고난이도에서 AS라디아스 수호 3번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이 자주나오고, 중장기전을 강제하는 상황이 늘어나기에 이런 중장기전에서 특화인 AS소이라를 적극 추천한다.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AS소이라가 뒤진다? 진짜 그 보스 심창치 않은거니까 오라라던가, 기믹을 꼭 확인해보자, 얘 죽일수 있는 보스는 사실상 즉사기뿐이라 생각함.
AS 플람 라피스
추천도 : ★★
추천 대상 : 3부 마스터난이도를 무지성으로 클리어하고자하는 경우, AS레레를 쓸 경우, 마법딜러를 주로 사용할 경우
사유 :
어빌리티로 매 전투 시작시 AF게이지 50% 충전이라는 독특성때문에, 무지성 마스터파밍의 선구자가 됨.
스킬쪽으로 보면, 3턴한정이라는 조건이 많긴하지만 그럼에도 MP증가/마법 브레이크/지능&속도&무기뎀증은 충분히 좋은 서포팅 스킬을 가지고 있음.
해당 캐릭이 특히나 시너지를 더 일으키는 경우는 MP 1000이상에서 풀배율이고 MP 10%를 소모하는 AS레레,
AS레레를 주력으로 쓴다면 AS플람도 세트메뉴로 같이 클체를 해주는것을 권장하지만, 현 시점 마법 고로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3부 마스터 노가다도 개인의 선택이기에 충분히 클체의 가치는 있지만 우선도나 추천도는 높지 않다.
AS 네코코
추천도 : ★★★★
추천 대상 : 화/수/풍속존 글래스터를 모두 가진 덴붕이
사유 :
속성존에 따라서 아군 및 적군 전체의 속성을 변환시키는 캐릭터임.
이를 이용해서 단순히 파티의 다양성뿐만이 아니라, 적의 속성 변경 후 속성완막이라는 전략적 요소로도 쓸 수 있고
근데 왜 추천도 ★★★★라고 하냐 그러면 AS네코코 좋은거 맞음. 근데 어디까지나 '충분한 스킬 존 글래스터'를 가진 경우에 추천하는거임.
존글래스터 없고, 존 전개 캐릭터 적은 덴붕이가 당장 AS네코코 쓰라고 하면 AS네코코의 핵심인 존에 따른 속성변환을 잘 쓸수 있을까가 나의 생각이고, 그렇기에 적어도 보스러쉬를 통해 주는 속성존 3종을 얻은 후에나 클체를 추천함.
성능이야, 당장 12월 챈 글내역 들어가서 이절 출시 연기할때 가챠로 뽑으라고 협박하는거냐고 욕나온 개시글 수 보면 알거다.
ES 츠키하 / ES 이스카
추천도 : ★★★★
추천 대상 : 주회용 독페셔틀이 필요한경우
사유 :
유이한 주회용 독페셔틀임. 현 시점 캐릭터 본체 성능으로는 두명 다 아쉬워서 잘 안씀.
ES펠미나 존버할거면 ES츠키하 안해도 됨
ES 클로드
추천도 : ★★★
추천 대상 : 고난이도용, 범용성 높은 타입존 버퍼가 필요한 경우 / 메인딜러가 연타 딜러라서 연타버프가 필요한경우
사유 :
내성깍말고 딜러에게 필요한 모든 버프를 꾸역꾸역 들고 옴. 더욱이 앰퍼시를 이용해서 원하는 딜러와 타입도 맞출 수 있어서 타입존을 쓰는 경우 모든경우에 이 캐릭터를 무지성으로 편성해도 좋다.
존어빌도 어나더 존시 HP와 MP를 25% 회복하는 고성능 어빌리티를 보유하고 있어서 장기전에서도 도움이 됨. 어나더존 파티를 짠다면 ES클로드의 유지력 유무는 크게 차이가 남.
다만 ES클로드 하위호환인 배포캐 로이드가 있어서 그렇게 큰 딜차이가 필요하지 않는경우 로이드를 쓰다가 넘어가는것을 추천하며 중복되는 버프가 연타버프 말고 많은 현 시점에서 연타버프가 필요한 연타딜러가 아니라면 있는 서포터를 쓰는것도 좋다고 봄.
붉은옷의 화염술사
추천도 : ★★★
추천 대상 : 화/수/풍속존 글래스터를 모두 가진 덴붕이, 혹은 외사 이전의 보스를 트라이하는 덴붕이, 존각성시~ 조건을 가진 메인딜러를 위주로한 파티.
사유 :
현 시점에 단일속성으로 저격하기에는 보스가 많아서 실 사용률이 낮아진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럼에도 속성존을 전개할 수단이 많다면 여전이 유용한 캐릭터임
어나더존 2턴 연장이라는 사기 어빌리티가 있기때문에 어나더존시~ 조건 가진 대부분의 딜러와 어울림.
묵염의 책사 [시온]
추천도 : ★★★★
추천 대상 : 외사 이전의 콘텐츠를 진행하는 덴붕이, 스킬 마법존 전개가 필요한 덴붕이
사유 :
개인적으로는 책사는 크게 2가지로 사용되는 경향이 큼.
무지성으로 내성변환해서 날먹하거나 (외사 이전 히든보스들 한정)
마법존 전개와 이를 통해서 얻는 부과효과들로 마법팟을 짤 때.
전자의 경우 그 1개만으로 에덴의 7할이상의 보스를 날먹할수 있을정도라고 말할수 있으며, 이새끼때문에 난이도 지랄난거 아는 덴창들은 조호리산 사기성 잘 암.
후자의 경우 추후 마법존 글래스터를 풀면 모르겠지만, 유일한 1턴 마법존 전개 캐릭터이고, 현 시점 속성존 메타로 와버려서 그렇지 충분히 고밸류 스킬임.
그 외에 본인 딜또한 높다는점에서 가산점인데, 이미 깰꺼 다 깬 덴창들은 장난감용 아닐까
꽃피우는 공주 [츠키하]
추천도 : ★★★
추천 대상 : 미나르카가 있는경우 높은 추천도, 그 외에는 클체해도 무난한 캐릭터
사유 :
화속성만을 닦아주는 전문 속성닦이임.
배포팟에 고성능 화속캐릭 및 아이샤가 있어서, 꽃키하의 유무에 따라서 배포팟의 화력이 크게 차이가 나며
꼭 화속캐릭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스택을 통해서 아군 1명을 화속으로 강제변경이 가능해서 그 유연성도 좋음
대표적으로 미나르카와 시너지가 좋으며, 현 시점 화속에서 가장 좋은 서포터라고 할 수 있음.
고무가 다 쌓인 기준 본인의 딜또한 나쁘지 않다는점에서 고평가함.
월하의 영예 [히스메나]
추천도 : ★★★★
추천 대상 : 본인의 딜러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사유 :
현 시점 야쿠모와 함께 비 배리어 관통 보유 딜러 투탑이라고 생각함.
본인이 매우 높은 수치의 물리/수속 내성깍을 가진 동시에 어나더센스 무기뎀증 / 타입 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 0턴 임기응변으로 인하여 영예 히스메나로 짤 수 있는 실전 조합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짐.
현 메타에서 특이하게 4타 + 어나더존시 재행동 딜러라서, 연타버프의 효과가 높아서 실제 딜 수치가 높은편이기도 하고, 이를 통해서 배리어도 잘 까는 모습을 보여주어 매턴 배리어떡칠을 하지 않는 경우 배리어를 쓰는 적 상대로도 성능이 좋은 모습을 보여줌.
단점의 경우 어나더존 각성의 의존도가 크고, AF를 못쓰면 예열이 오래 걸리거나 어나더존 수급의 한계를 느끼는정도인데, 무한 존각성이 가능한 버디인 이시층 이루루가 추가되면서 참격팟에서 무한존각성이 가능해짐.
추후 출시되는 캐릭에 따라서 더 떡상할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출시 직후보다 더 평가가 높아진 사례
지적 비판 다른의견 질문 등 다양한 댓글 환영
AS미르샤, AS신시아, ES마리엘은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적으면 각각 분량 길어질거같아서 안씀
잔영 섀넌/AS러블리는 클체하서나 좀 더 써보고 나중에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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