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댓을 그런 누추한 곳에 두시다니, 좀 낯 부끄럽네요 ㅎㅎ

전 비유의 목적으로 그 댓을 쓴 것 입니다. 컨휴가 씹덕 애니로써 창작된 것은 아니죠. 비록 지금은 그렇지만요. 다들 비유로 알아들으셨는데, 네덕 씨는 무언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휴가 취향이라고요? 그렇게 따짐 씹덕도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 왜 컨휴는 씹덕이 아니라 하시면서 갑자기 취향 이야기를 하시나요?

글에 모순되는 점도 많은데, 혹시 그 쪽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