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테스트임을 밝히고 그로 인해 일부 대사가 누락되어 있음. 한국 서버의 정식 출시시 대사가 번역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림.





[아침 인사]


"헤헤헤, 깼어! 오늘 아침의 넌, 어젯밤의 너이기도해?"



[밤 인사]


"졸려...... 너, 그래, 나중에 깨워줘! 휴우......"



[방치]


"팅ㅡ 팅ㅡ"



[조수 임명]


"이 일은 '우리'들에게는 가뿐해!"



[대화 1]


"우리는 누구에게도 상처를 준 적이 없어. 음.... 하지만 너희들의 기준에 따르면, 어쩌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 어쨌든, 그 인격은 이미 배제되었어!"



[대화 2]


"나와 미샤의 사이에는 물질적인 차이가 있지만, 그녀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야."



[대화 3]


"너는 왜......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거야? 나 너무 추워서...... 20명이 넘는 나랑 껴안고 있는데... 알려줄 수 있어?"



[중급 인증 후 대화]


"관리가 어려우면 찾아도되! 우리는 특별히 많은 사람들을 잘 관리해!"



[고급 인증 후 대화]


"천개의 촛불 도시에서, 너 같은 몸 상태는 보기 드물어. 헤헤, 그 두루마기들은 모르겠지만, 얼마를 지불해야 너를 가질 수 있어?"



[신뢰도 1 대사]


"미샤가 와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옳은 결정인 것 같아."



[작전 교본을 읽을 때]


"그렇구나, 너희들의 훈련은 이렇구나......"



[중급 인증]


"다른 윤희는... 갑자기 말이 없어졌어?"



[고급 인증 자격]


"응응ㅡ 인격을 한개 줄이고, 성가신 애를 없앴어, 좋아!"



[요원 모집]


"천개의 촛불 도시, 윤희."



[편입]


"또 다시 임무가 주어지는건가..."



[작전 시작]


"우리, 시작할게!"



[기본 공격]


"나 잡을 수 있어? 헤잇!"



[전투 스킬]


"왼쪽, 오른쪽? 함께야!"



[한계 스킬]


"이번엔 널 터뜨려버릴 거야… 아프진 않을걸!"



[지원]


"안심해... 아프진 않을걸!"



[피격]


"아야......"



[작전 성공]


"미샤, 이렇게 하면 되는거지, 그렇지?"



[작전 실패]


"미샤... 어떡해?"



[타이틀]


"신, 월, 동, 행!"